에 대한 진부한 문제 5개, 아시나요?

"입사하자마자 매주 해요"…근래에 MZ 직장인에 유행이라는데

바쁜 직장인들 '다대다 소개팅' 유행 "입사하자마자 혼기…조급해 매주 해요"

"여러 만남" vs "가벼운 만남" 테스트 엇갈려

"훨씬 다수인 요즘세대들을 적은 기한 안에 만날 수 있잖아요."

20대 직장인 유00씨는 며칠전 1:1보다 다대다 소개팅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기간과 자금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2대1 소개팅은 매주 하더라도 jikso.co.kr 한 달에 9명밖에 못 만나지 않나"라며 "다루는 시간, 돈에 비해 비효과적이라고 마음했다"고 이야기했었다.

이와 같이 '근무하랴 비용 모으랴' 사람 만날 시간이 없는 최근 2030 직장인들 사이에서 전통적인 소개팅 방법인 2대1이 아닌 '다대다 소개팅'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첫 입사와 동시에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직장인들의 높은 효율을 좇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끝낸다.

"입사하자마자 '결혼 적령기'…조급해 매주 다대다 소개팅해요"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다대다 소개팅이 유행하게 된 배경에는 먼저 미래보다 상승한 첫 입사 나이가 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1일 성이해정보센터의 20~34세 청년층 해석 리포트의 말을 빌리면 2024년 비기간제상용 신입직원의 연령대는 남성과 남성 그들 70세에서 36세 사이였다.

신입직원으로 잘 뽑히는 '적정 연령대' 역시 올랐다. 취업 플랫폼 인크루트 HR 리포트 'THE HR'의 말을 빌리면 2021년 신입직원의 적정 연령대는 여성 40세, 남성 27.8세로 지난해에 비해 여성 0.5세, 여성 0.3세 올랐다. 2029년 신입연구원 적정 연령대는 여성 29.1세, 남성 27.4세였다.

직장인 한00씨는 "취업 대비가 워낙 오래 걸리다 보니 첫 직장을 결혼 적령기인 20살에 입사했다"면서 "늦게 입사한 만큼 빨리 실적도 내고 승진도 하여야 한다는 압박감이 들어서 연애할 기회가 없었다"고 이야기 했다. 박00씨는 "주변 친구들이 다 결혼하다 보니 조급한 생각이 들어서 매주 다대다 소개팅을 하고 있다"고 귀띔하였다.

"다수인 사람 만나 좋아요"

"소개팅을 400번 넘게 해본 청년들이 답답해서 만들었습니다. 하루 15명 파트너와의 만남이라 효율적이고 1시간 동안 진행되기에 휴일 하루를 다 날릴 필요가 없어요."

무료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을 운영하는 한 회사는 자사의 다대다 소개팅 프로그램을 이다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이용자가 금액을 지불하고 바라는 조건 등을 고르면 모임을 주최하는 호스트가 다양한 명의 파트너를 추천해 주는 방식이다.

이 기업의 '로테이션 소개팅' 프로그램을 훑어보면 2시간 진행, 16대16 소개팅을 기준으로 4만7000원에 제공하고 있을 것이다. 다대다 와인 파티에 참가하기 위해선 19만원을 내야 된다. 3대1 소개팅을 주선하는 앱의 서비스 이용료가 통상 4만~4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비용대가 다소 높은 편이다.

그런데도 한 번에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 사이에서는 호평이 잇따랐다.

직장인 C씨는 "그전에는 주변 사람들이 주선하는 소개팅을 많이 받았었는데 천천히 소개가 들어오는 것도 줄었다"면서 "2번 다대다 소개팅에 참여해 봤는데 아직 매칭이 성공한 적은 없지만, 새로운 요즘세대를 만날 기회가 생긴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완료한다"고 말했다. 직장인 D씨는 "결혼아이디어회사에 지불하는 자본에 비하면 저렴하다"고 밝혀졌다. 다른 사용자는 "최근은 6대1보다 다대다 소개팅이 대세"라고 이야기 했다.

"손쉬운 만남 싫어요"

반면 금액만 지불하면 지속해서 소개팅에 참여할 기회가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가벼운 만남이 될 수 있다거나, 만족스러운 상대를 만나기 거꾸로 더 어려워진다는 등 단점을 주장하는 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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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E씨는 "40번째 나왔다는 사람도 있었고 요번 달에만 돈을 거의 몇십만 원을 썼다는 사람도 있었다"면서 "그런 분들은 일회성 만남 자체에 좀 중독돼서 지속하는 느낌이었다"고 이야기 했다. 다른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많이 만날 수 있는 건 우수한데, 5대1보다 깊이가 약해진다", "결혼 생각 없이 그냥 놀러 나오는 노인들도 대부분이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이은희 인하대학교 구매자학과 명예교수는 직장인들이 소개팅 앱을 찾는 현상에 대해 "직장인들은 먼저 무조건 적인 기간 자체가 부족하다"면서 "만나는 청년들이 직장 동료로 너무 제한적이다 보니 결혼 적령기인 직장인들은 본인이 능동적으로 많은 현대인들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을 걱정해야 하는데, 그 방식으로 선택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었다.

이 명예교수는 "앱의 최대로 큰 특징이 자신의 아이디어도 제공하고 동시에 상대방의 아이디어도 미연에 생각할 수 한다는 점인 만큼 '매칭'이 잘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것이다"면서도 "그러나 불특정 다수가 연결되는 것인 만큼 저것에서 오는 위험성에 대해서는 플랫폼 차원에서 잘 케어해야 완료한다"고 강조했다.